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캠페인/신화의 시대 (문단 편집) === 25. 성대한 환영 === >'''"서로 싸우고 있는 노르웨이 부족들을 통합하려면 폴스타그의 깃발을 이용해야 합니다."''' > >목표 1 : 매복하십시오. 최대한 5개의 탑을 건설하십시오. >목표 2 : 에이리크, 비발드, 아른그림 세 부족의 헤르시르[* 능력치가 100% 상승되어 있다.]를 처치하십시오. 아르칸토스 일행은 언덕 위에서 아래쪽에서 에이리크, 비발드, 아른그림 부족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들 사이로 폴스타그 깃발을 세워 흔들자, 몇 초 후 세 부족들이 싸움을 멈춘다. 아약스는 싸움을 멈춘 그들을 보고 깃발이 효과가 있다며 기뻐하지만 이윽고 그들 사이에서 대표가 한 명씩 나와서 언덕 중간에서 아르칸토스 일행을 향해 {{{#008000 "내 눈을 못 믿겠군.."}}} {{{#800040 "폴스타그의 병사들이 감히 이곳까지 왔다고?"}}} {{{#008000 "폴스타그가 내 소를 먹어치우고 집도 강에 던져버렸어!"}}} '''{{{#C81919 "죽여라 전부 죽여버려"}}}''' 하며 병사들이 모두 아르칸토스 일행을 향해 돌격한다. 그리고 바로 미션이 시작된다. 먼저 몰려오는 노르웨이 부족들과 싸워야 한다. 아군은 홉라이트와 톡소테스, 그리고 도끼 투척병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홉라이트를 앞으로 보내고 톡소테스와 도끼 투척병은 뒤에서 지원사격을 하도록 진형만 짜면 어렵지 않게 승리한다. 무엇보다 맨 앞에는 아르칸토스와 아약스, 아만라가 버텨주고 있으니 크게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그리고 신의 힘으로 '치유의 샘'이 있을 텐데 언덕 중앙에 바로 만들어주자. 병사들의 생존율이 크게 올라간다. 모두 무찌르면 스쿨트가 저들이 왜 우릴 공격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아르칸토스는 아무래도 스쿨트의 깃발이 원인인 듯 하다며 이걸로 적들의 우두머리를 끌어내 처치한다면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며 계획을 세운다. 이어서 최소 5개의 탑을 건설하라는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도끼 투척병으로 그냥 언덕 주변에 적당히 5채를 지어주면 된다. 자원이 조금 남을텐데 봉화랑 총안 성벽 업그레이드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면 탑을 더 지어도 상관은 없다. 다 지으면 세 부족의 우두머리를 처치하라는 임무가 새로 주어지고 신의 힘 '스파이'가 사용되어 그들의 위치가 모두 밝혀진다. 10시 방향에 자색의 비발드 부족, 12시 방향에는 빨간색의 에이리크, 3시 방향에는 녹색 아른그림이 있다. 비발드는 울프사르크와 자알이 주력이며, 아른그림은 습격 기병과 발리스타가 주력이다. 에이리크는 다수의 허스칼과 도끼투척병에 펜리스 울프까지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에이리크를 굴복시켜도 늑대는 안 넘어온다. 준비를 마쳤으면 폴스타그 깃발 운반자를 적진의 성문 앞으로 보내자. 적들이 모두 깃발 운반자 쪽으로 뛰쳐나온다. 폴스타그 깃발 운반자의 도발을 이용하여 적군이 언덕 쪽으로 따라오게 한 후 싸우면 되는데 사실 적군을 전부 잡을 필요 없이 '스파이' 표시가 된 헤르시르만 죽이면 그 부족의 병사들이 모두 '''우리 편으로 넘어온다!''' 따라서 이번 미션에서는 톡소테스와 도끼 투척병 같은 원거리 유닛으로 적 헤르시르만 잡아내면 최대한 많은 적병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헤르시르만 잡으면 다 아군이 되니 적을 최대한 막아내기만 하면서 우두머리만 신속하게 처치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한 부족을 아군으로 끌어들일 때마다 얼마간의 자원도 주니 필요하다면 탑이나 성벽 증축에 사용하자. 세 부족 중 어느 쪽을 먼저 격파할지는 플레이어의 자유지만 아른그림부터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발리스타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리스타를 얻는다면 상기 서술한 전략이 한층 더 쉬워진다. 세 우두머리를 다 무찌르면 승리한다. 난이도가 엄청 쉬워[* 상술한대로 헤르시르만 잡으면 공격하러 나왔던 병력이 모두 아군으로 넘어오니 첫 부족의 헤르시르만 빨리 잘라주면 다음부턴 우리편으로 넘어온 물량의 병사들로 길을 막고 헤르시르를 원거리 유닛들로 저격해주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티탄 난이도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